오늘 출근길, 버스에서 앞에 앉아계신 아주머니가 트위터하고 있는 내 손(정확히는 손가락의 문신)을 뚫어져라 보더니 가방에서 전도용 팜플렛을 주면서 그렇게 살면 안된단다. 본인과 다른 개념으로 살면 그게 잘못이고 회개의 대상이 되는것인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문신한 손가락을 가능한 드러내지 않는 것은 오로지 자신만의 도덕관념을 믿는 무지하고 오만한 사람들의 예의박탈에서 스물다섯의 여린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된장처럼 보이는 똥같은것들.
찬바람이 마구 나와 배도 아파 죽겠는데 .. 철저히 융통성없고 남얘기 좋아하고 자신의 개똥사상을 가르치려드는 사람때문에 기분까지 몹시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Agra, Taj mahal. 2009,07,21 
  
신고
      낭만대왕/낭만일기  |  2011.06.22 14:36





커피의 자아 폭발 사건
 
신고

'낭만대왕 > 낭만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6.16. 낭만일기 : 자아  (0) 2011.06.16
미니 a.k.a. 낭만킹 (in tnm)  (6) 2011.04.19
낭만킹 이야기  (0) 2011.03.11
      낭만대왕/낭만킹  |  2011.06.16 10:52






콜라를 냠냠. qwer999 님은 나더러 "스펀지밥 뇌수 먹는 것 같은데요? 뇌수를 홀짝홀짝.." 

사건의 전말, TNM 파트너이신 윤쓰님께서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중이었다. 
송고 된 글을 확인하며 파트너 블로그 순방?을 하다가 댓글을 달았다.
TNM도 125주년 장수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재미로 참여 한다고. 

그리고 윤쓰님 한국 들어오고나서 이벤트 발표, 우와 누굴까? 하는 마음에 들어갔더니 뜨든.
장수기업을 원하는 김고랭(네이버닉네임)님 이라고 발표.
앗싸. 이사 전에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오늘 방금 좀아까 도착!
 
하, 콜라까지 받고보니 진짜 없어보이는 오피스 직원이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 포스트의 목적 [윤쓰님 고마워요, 모두에게 콜라를 돌렸어요]
 포스팅까지 임무완수.
 
이런 윤쓰님을 위해 콜라와 제일 잘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 해 드리죠.

리미와감자의 [치킨] 나는 반반~~~~~~~~~~~



개인적으로는, 콜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콜라 뿐 아니라 탄산음료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코카콜라'라는 브랜드는 참으로 좋아한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아무래도 '코카콜라'가 콜라만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정크푸드를 대표하는 맥도날드의 절친한 관계 때문..
이 아니라... 
바코드 모양도 코카콜라 병 모양으로 만드는 강력한 브랜드와 때묻지 않은 광고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신고
      낭만대왕/관찰일기  |  2011.05.20 15:33



낭만킹's Blog is powered by Daum

 

티스토리 툴바